<라이프스타일>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사용하기!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사용하기

일조량이 많아지면서 자외선차단제의 판매량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도 아닌데 벌써부터 무슨 자외선차단제를 준비해야 할까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실제로 한 여름보다 5~6월의 자외선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다고 합니다.

자외선차단제를 올바르게 선택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무조건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이 좋은지 하얗게 들뜨는 차단제도 괜찮은지 등 평소에 선크림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들을 알아보겠습니다.

news_20170519_1

1. SPF 자외선차단지수가 높을수록 좋은가?

SPF는 지속시간, PA는 차단 정도 입니다. 숫자가 높고 + 표시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높은데요.

실제로 이런 차단효과가 무조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집안이나 사무실 등 실내에 많이 있는 경우 SPF는 10전후, PA+를 선택하고 외출 등 실외에서 간단하게 활동을 하는 경우 SPF 10~30, PA++정도가 좋습니다.

등산이나 바닷가 등에서 장시간 자외선 노출이 있는 경우 SPF 50+, PA+++이 적합합니다.

 

news_20170519_2

2. 하얗게들뜨는차단제 피부에 이상 없을까?

흔히 차단제를 많이 발라서 얼굴이 하얗게 되면 얼굴이 흘러 내리는 것 같다고 합니다. ^^ 재미 있으라고 하는 표현인데요.

이렇게 얼굴이 하얗게 되는 것은 제품의 입자가 굵어서 흡수가 되지 않아 그렇습니다.

또한 끈적임도 많은 제품이고요.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은 오히려 이렇게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 제품을 사용하면 좋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흡수가 잘 되는 제품을 사용하여도 됩니다.

피부 자극은 적은 제품이나 모공을 막아서 피지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여드름이 많은 경우 주의하세요.

 

news_20170519_3

3.어린이선크림 사용시 주의점

아이들은 어른들 보다 피부가 민감하고 여러 자외선과 차단제 모두에 예민하게 반응을 하게 됩니다.

자외선 차단을 안 하면 피부가 타서 발진이 나고 차단제를 사용하면 예민한 반응이 나올 수 있는데요.

그래서 차단지수가 너무 높은 것 보다는 SPF 15~25, PA++ 정도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손목 안쪽 피부에 조금 발라보아 발진이 없으면 사용하시고,

6개월 이전의 영아에게는 사용하지 말고 긴 소매의 옷과 바지 그리고 모자를 착용시켜 주세요.

news_20170519_4

4. 자외선차단제 유통기한

자외선 차단제 역시 유통기한과 사용기한이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미 개봉시 2~3년, 사용기간은 개봉 후 1년 이내 입니다.

작년에 샀던 자외선 차단제, 아직 많이 남아서 아깝더라도 올해는 새 제품 사용하셔야 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한번 발랐다고 해서 그 지속시간이 하루 종일 되지 않으므로 2~3시간 마다 덧바르고 세안은 깨끗이 해주는 것 잊지 마세요!

또한 임신 중 이라면 레티놀이 들어간 제품은 태아에게 영향을 주므로 절대 사용하지 말고 모자, 양산 등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적당한 자외선 노출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루에 20분 정도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잠깐의 회사 앞 산책을 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