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엔진 과열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점검 포인트

안녕하세요, 정도산업입니다.

도로 운전을 하다 보면 가끔 사고 차량을 보게 되곤 합니다.
갓길에 세워져 있는 찌그러진 차를 보고 있자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들면서 안전운전을 하게 되기 마련인데요.
안전운전은 도로 위에서 얼마나 침착하게 잘 운전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운전 전, 차량을 꼼꼼하게 체크해 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특히 지금같이 더운 여름철에는 차량 부품들이 말썽을 일으키기 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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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자동차의 심장으로 비유될 정도로 매우 중요한 부분인 엔진의 과열 증상이 상당히 자주 나타나고 있답니다!
운전 중 엔진 과열이 일어나게 되면 차량 폭발 등 매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엔진 과열을 예방할 수 있는 점검을 미리 하는 게 좋습니다.

# 엔진이 과열되면 어떤 징후가 나타날까?

자동차 엔진 과열은 냉각 호스 누수나 냉각수 부족,팬 벨트 장력 저하나 단선, 라디에이트 코어 파열이나 경색에 의해 나타납니다.
즉, 자동차 엔진의 냉각 체계에서 나타나는 이상이 원인이라 할 수 있죠.
특히 여름철에는 냉각수의 증발이 빨라지기 때문에 시시때때로 냉각수를 계속 채워 주는 것이 꼭 필요하답니다.
만약 엔진 과열이 일어나게 되면 먼저 계기판에서 신호가 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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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이 빨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갑자기 엔진이 제대로 출력을 내지 못하게 되기도 하고 이상 연소가 발생해서 ‘노킹’이라고 하는 특유의 소음이 생기기도 하며

자동차를 열어 보면 엔진 부근의 부품들이 녹아 붙어있는 경우도 생깁니다.

# 과열을 예방하기 위한 엔진 점검 체크포인트

여름철 엔진 과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바로 냉각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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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수의 증발 이외에도 냉각수가 흐르는 통로의 막힘도 잘 확인해야 합니다.
냉각 호스는 오래 사용하다 보면 딱딱해지고 파열되기도 쉽기 때문에 누수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꼭 체크를 해야 하는 것이죠
또한 엔진을 식혀 주는 냉각 팬이 정상 작동하는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시동을 켰을 때 전동 팬이 고속, 저속으로 각각 잘 돌아가는지, 혹시 퓨즈가 내려가진 않는지, 릴레이 여부도 잘 확인해야 하는데요.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 때문에 전동 팬을 제어하는 회로가 잘 고장 나기 때문입니다.
전동 팬을 작동시키는 라디에이터 근처의 온도계 기능도 체크도 중요 합니다.

만약 엔진 냉각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고 의심될 경우 즉시 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

바로 내려서 대피해야만 하며 가능하다면 직접 차를 몰고 정비 센터로 가기보단 견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쉽게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엔진 과열 문제, 평소 꼼꼼한 관리로 예방하여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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