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자동차 썬팅 농도 얼마나 진하게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정도산업입니다.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는 차 안이 찜통이 되기 쉽습니다.
밀폐된 공간이고, 또 사방은 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마치 온실처럼 열이 갇혀서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이죠.
또한 강렬한 햇살이 자동차 창문 안으로 바로 들어오면 운전자의 시야가 번져서 사고가 날 위험이 생긴답니다.
그래서 차량 유리면에 썬팅을 해서 빛 투과율을 줄여 과하게 들어오는 빛에서 어느 정도 보호를 받게 하는 게 좋은데요.
그렇지만 썬팅을 너무 심하게 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차량 썬팅의 적정 농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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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썬팅 농도는?

썬팅 농도는 사실 법에서도 따로 정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등에서는 차량 썬팅 시 전면, 측면 1열, 2열, 후열에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데요
전면일 경우 가시광선 투과율을 70% 이상으로 맞춰야만 하고, 운전석 라인에 해당하는 측면 1열은 40%, 후면과 측면 2열은 따로 규제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법에서는 썬팅 농도를 규정하는 것일까요?

만약 썬팅을 과하게 할 경우 차량 내부가 잘 보이지 않게 되는데,
도로교통을 위해선 차량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차량 안은 운전자의 개인 영역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운전자가 달리는 도로 위는 공공 영역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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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게 썬팅하면 정말 안전에 도움이 될까?

무엇보다 썬팅을 너무 진하게 하면 안전 그 자체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빛 투과를 어느 정도 막아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게 썬팅의 본래 역할이지만 너무 심하게 썬팅을 하면 오히려 시야가 좁아지는 문제가 생기게 되고 만약 야간 주행을 하게 되면 이 문제가 더욱 두드러지게 된답니다.

또한 운전자 시력이 나쁘거나 색약이 있다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되는데요.
그래서 썬팅도 적당히, 법 규정 안에서 알맞게 해 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썬팅을 하게 될 경우 가시광선 차단율이 무조건 센 것보다는 최대한 시인성을 확보해 줄 수 있는 썬팅을 하는 게 중요하며,
또한 가시광선보다는 자외선, 적외선 차단 기능이 좋은 것을 골라야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안전운전을 위한 준비, 적절한 썬팅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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